[2019.06.19 - 패치노트] 댓글에 이모티콘을 사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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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사이버펑크란 무엇인가
치즈돈까스 조회 추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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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펑크는 


윌리엄 깁슨이 최초로 시작한 장르로서


cybernetics와 punk의 합성어입니다.




60 70년대 비트제너레이션과 펑크음악에 영향을 받은 장르인데


여기서 punk는 당시 유행하던 펑크록에서 따온게 맞습니다.



그때 punk라는 단어는 그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로 


양아치 불한당, 이런 용어로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1980년대에 느껴지던 혁명성과 반항의식을  sf소설에 담아낸거겠죠.



윌리엄 깁슨은 그래서 사이버펑크는

'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과, 대조되는 처참하게 저질스러운 일상생활"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블레이드러너나 토탈리콜 등이 이런거겠죠.


그래서 sf소설들 보면 당대 글로벌 대기업들이 정부 이상으로 올라서서 사회를 공격하는 모습은 당시 80년대 청춘들이 느끼던 자본주의에 대한 저항감이 담겨 있는거죠.

 사이버펑크를 보면 마약, 오리엔탈리즘 등등이 당시 80년대 시대정신과 맞닿아있죠. 



실제로 사이버펑크에 대해서 광선검 양아치다 식으로 윌리엄깁슨이 정의한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사이버펑크는 이런 사회를 넘어서 

기술은 발전하는데 어떻게 우리 삶의 질을 떨어트리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더나아가 사이버펑크의 어머니쯤되는 브루스스털링이 그러면 사이버펑크에서

고도로 발달된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을 괴롭히고 공격하냐를 짧게 주제 정리를 했는데

'사이버 펑크에는 일정한 중심주제가 반복되어 나타난다. 육체의 침략이라는 주제이다. 인공팔다리, 육체에 이식된회로, 성형수술,유전자개조 그리고 더욱 강력한 테마로 정신의 침략을 들 수 있다. 두뇌와 컴퓨터의 인터페이스,인공지능, 신경화학 이런 것들은 인간성을, 그리고 자신의 성질을 근본적으로 다시 정의하는 기술이다.'




아마 이런것이 sf의 사이버펑크 중심 테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개의 등록된 댓글이 있습니다.
치즈돈까스
사이버펑크에 대한 이미지가 어느정도로 공통적으로 다들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는데

그래서 정확하게 사이버펑크가 뭐냐면 이런 주제의식을 공유하거나 이런 흐름속에 있다 정도를 표현하는 글입니다.

왜 이글썼냐면 최근 사이버펑크 2077게임소식 나와서 ㅋㅋ
프란체스코 토티
와 치돈쓰 ㄷㄷㄷㄷㄷ 사이버펑크도 좋지만 저는 스팀펑크가 좋더군요 ㅎㅎㅎ
치즈돈까스
스팀펑크는 사이버펑크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장르로서

팀파워스 등등이 쓰는 자신들이 소설들에 대해서

미래를 바탕으로 쓰는애들이 사이버펑크면 우리는 스팀펑크네 ㅋㅋ 하면서 농담처럼 시작된 장르입니다.

쥘베른 해저2만리나 메리셜리의 프랑켄슈타인박사Hg웰스의 우주전쟁과 타임머신 혹은 처럼 그전에 스팀펑크의 이미지를 제공한 효시와도 같은 장르들이 있긴한데 스팀펑크는 사이버펑크 이후 80 90년대에 탄생했고

빅토리아시기가 메인이지만 넓게봐서 1920년대 재즈시대까지 커버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펑크라는 이름을 달고 있음에도 사회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보다는 세계대전 발생하기전 인간과 기술에 대한 긍정인식이 있던 시기다보니 꽤나 밝게 그려지죠


원래 시초는 사실 빅토리어 시대를 배경으로한 판타지,sf를 총칭해서 스팀펑크로 했던지라 시작에는 기술중심이 아니긴한디

요새는 아무래도 그 증기기관과 화약이 주는 아트스타일이 장르의 핵심이 되었죠
짓뚜마니아
공각기동대, 트론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 로보캅 시리즈, 알리타 배틀엔젤, 저지 드레드 시리즈, 애플시드 알파, 너바나, 터미네이터 시리즈, 매트릭스 시리즈, 토탈리콜, 게이머, 클라우드 아틀라스, 엘리시움 등...

다들 재밌게 본 것 밖에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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